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🚀윈도우 11 22H2에서 '장치 및 프린터' 클래식 모드를 10초 만에 여는 비밀 (초간단)

by 52sfjlsjfklasfj 2025. 10. 26.
🚀윈도우 11 22H2에서 '장치 및 프린터' 클래식 모드를 10초 만에 여는 비밀 (초간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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🚀윈도우 11 22H2에서 '장치 및 프린터' 클래식 모드를 10초 만에 여는 비밀 (초간단)

 

목차

  1. 프롤로그: 왜 클래식 '장치 및 프린터'가 필요할까요?
  2. 방법 1: '실행' 창을 이용한 퀵 액세스 (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)
    • 2.1. '실행' 창 호출하기
    • 2.2. 마법의 명령어 입력하기
    • 2.3. 이 방법의 장점과 활용
  3. 방법 2: 바탕 화면 바로 가기 생성 (클릭 한 번으로 영구 사용)
    • 3.1. 새 바로 가기 만들기
    • 3.2. 항목 위치 입력 및 이름 지정
    • 3.3. 아이콘 변경으로 시각적 완성도 높이기
  4. 방법 3: 작업 표시줄 또는 시작 메뉴에 고정하여 사용
    • 4.1. 바로 가기를 작업 표시줄에 고정
    • 4.2. 시작 메뉴에 고정하여 접근성 확보
  5. 에필로그: 윈도우 11, 클래식 기능을 놓치지 마세요.

프롤로그: 왜 클래식 '장치 및 프린터'가 필요할까요?

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출시하며 많은 제어판 기능을 설정 앱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. 특히 윈도우 11 22H2 업데이트 이후, 프린터나 블루투스 장치 관리는 주로 설정 > Bluetooth 및 장치 메뉴를 통해 이루어지죠. 하지만 많은 사용자, 특히 숙련된 사용자들은 여전히 구 버전의 '장치 및 프린터' 인터페이스를 선호합니다. 이 클래식 모드는 다음과 같은 장점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:

  • 직관적인 장치 목록: 연결된 모든 장치(프린터, 마우스, 키보드, USB 장치 등)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, 장치 유형별로 그룹화되어 있어 찾기 쉽습니다.
  • 프린터 관리의 용이성: 기본 프린터 설정, 인쇄 대기열 보기, 프린터 속성(포트, 보안, 공유 등)에 대한 모든 고급 설정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전문적인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.
  • 문제 해결 및 고급 기능 접근: 장치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, 드라이버 업데이트, 문제 해결, 이벤트 보기 등 고급 진단 및 관리 옵션에 즉시 접근할 수 있습니다.

따라서 윈도우 11 22H2 환경에서도 이 클래식 '장치 및 프린터' 창을 쉽고 빠르게 여는 방법은 생산성을 유지하는 핵심 비법이 됩니다. 지금부터 가장 효율적인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.


방법 1: '실행' 창을 이용한 퀵 액세스 (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)

이 방법은 키보드 단축키와 짧은 명령어를 사용하여, 다른 메뉴를 탐색할 필요 없이 단 10초 안에 클래식 창을 띄울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.

2.1. '실행' 창 호출하기

가장 먼저, 키보드에서 Windows 키 ($\text{Win}$ 키)R 키를 동시에 눌러 '실행' 창을 화면에 띄웁니다. 이 단축키는 윈도우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단축키 중 하나로, 모든 숙련된 사용자에게 필수적입니다.

2.2. 마법의 명령어 입력하기

'실행' 창이 나타나면, 텍스트 입력 필드에 다음의 마법의 명령어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.

$$\text{control printers}$$

이 명령어는 윈도우에 클래식 제어판 항목 중 '프린터 및 기타 장치' 항목을 직접 실행하도록 지시합니다. 명령어를 입력한 후 Enter 키를 누르거나 '확인' 버튼을 클릭합니다.

2.3. 이 방법의 장점과 활용

  • 속도: 메뉴 탐색 시간이 0에 수렴하여 가장 빠릅니다.
  • 범용성: 윈도우 7부터 윈도우 11 22H2까지 모든 버전에서 일관되게 작동합니다.
  • 활용: 프린터 드라이버를 자주 설치하거나 관리하는 IT 관리자, 개발자, 파워 유저에게 최적의 방법입니다. 명령어를 한 번 외워두면 마우스 없이도 빠르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.

방법 2: 바탕 화면 바로 가기 생성 (클릭 한 번으로 영구 사용)

매번 명령어를 입력하기 번거롭다면, 바탕 화면이나 특정 폴더에 바로 가기를 만들어 클릭 한 번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. 이 방법은 접근성을 영구적으로 확보해줍니다.

3.1. 새 바로 가기 만들기

바탕 화면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, 메뉴에서 새로 만들기 $\rightarrow$ 바로 가기를 선택합니다.

3.2. 항목 위치 입력 및 이름 지정

'바로 가기 만들기' 마법사 창이 뜨면, '항목 위치 입력' 필드에 방법 1에서 사용했던 동일한 명령어를 입력합니다. 다만, 이 경우에는 실행 경로를 명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
$$\text{explorer shell:::{A8A91A66-3A7D-4424-8D24-04E98E8ED7AD}}$$

또는 더 간단하게는,

$$\text{control printers}$$

를 입력해도 무방합니다. '다음'을 클릭한 후, 바로 가기 이름을 '장치 및 프린터 (클래식)'와 같이 식별하기 쉬운 이름으로 지정하고 '마침'을 누릅니다.

3.3. 아이콘 변경으로 시각적 완성도 높이기

기본 아이콘은 평범할 수 있으므로, 바로 가기 아이콘을 변경하여 시각적 완성도를 높입니다.

  1. 만들어진 바로 가기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'속성'을 선택합니다.
  2. '바로 가기' 탭에서 '아이콘 변경...' 버튼을 클릭합니다.
  3. 'control printers' 명령어를 사용했다면, C:\Windows\System32\shell32.dll 파일을 찾아 제어판이나 프린터와 관련된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'확인'을 누르고 '적용'을 눌러 마무리합니다.

방법 3: 작업 표시줄 또는 시작 메뉴에 고정하여 사용

바로 가기를 만들었다면, 윈도우 11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접근 위치인 작업 표시줄이나 시작 메뉴에 고정하여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

4.1. 바로 가기를 작업 표시줄에 고정

바탕 화면에 생성한 '장치 및 프린터 (클래식)' 바로 가기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. 메뉴에서 '작업 표시줄에 고정' 옵션을 선택하면, 해당 아이콘이 작업 표시줄에 영구적으로 등록되어 언제든지 클릭 한 번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. 이 방법은 창을 닫더라도 아이콘이 남아있어 가장 편리한 접근 방식 중 하나입니다.

4.2. 시작 메뉴에 고정하여 접근성 확보

마찬가지로 생성된 바로 가기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, 이번에는 '시작 화면에 고정' 옵션을 선택합니다. 윈도우 $\text{Win}$ 키를 눌러 시작 메뉴를 열면, 고정된 앱 목록에서 '장치 및 프린터 (클래식)' 타일 아이콘을 즉시 찾아 실행할 수 있습니다. 윈도우 11의 깔끔해진 시작 메뉴 디자인 속에서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실행하는 좋은 방법입니다.


에필로그: 윈도우 11, 클래식 기능을 놓치지 마세요.

윈도우 11 22H2는 현대적인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지만, 때로는 '장치 및 프린터'와 같은 클래식 제어판 기능이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일 때가 많습니다. 위에서 소개한 세 가지 방법을 활용하여, 윈도우 11의 '설정' 앱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, 필요한 순간 클래식 관리 창을 가장 쉽고 빠르게 띄워보세요. 윈도우를 나만의 방식으로 최적화하는 것은 곧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지름길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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